나른... 단풍씨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나른... 단풍씨

매일 걷습니다 2015. 8. 20. 21:49

 

 

 

 

 

 

 

 

 

 

하루종일 딩굴...그래도 졸리나 보네

 

이제 네살... 확실히 두살때 왔을 때보다도 움직임이 적다. 나이들수록 더 느려지고 움직임이 더 적어진다고 한다.

 

여섯살이 넘어서면 사료도 노령묘 사료로 바꿔야 된단다.

 

지금은 어덜트로 먹이는 중.

'단풍氏와 토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냥 늘봄씨... 왔다 갔다  (0) 2015.09.19
단풍씨 빵야~~~!!  (0) 2015.08.30
잠이 와~~단풍씨  (0) 2015.07.24
단풍씨 새화장실  (0) 2015.07.11
밥줘~~~  (0)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