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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밥줘~~~

매일 걷습니다 2015. 6. 30. 22:43

 

 

새벽 5-6시쯤. 퇴근하면... 그리고 10시쯤 되면..그녀의 배꼽시계는 어김없이 울리나 보다...

 

새침한 괭이답게..쓸데앖이 아양 떠는 법 없는 녀석이...왼갖 요사스러운 목소리로 다가와 아이 컨택.. 빵야..하기도 전에 뒹굴. 배 뒤집고.. 우야옹...냐앙~~레이져가 나올듯...쳐다본다. 아..부담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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