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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단풍이 두번째 병원진료

매일 걷습니다 2013. 9. 15. 08:54

 

 

 

슈군에게 끊임없이 조물락거림 당하는 거외엔.. 특별히 묘생에 애로점도 없고,  고민도 없고  아픈데 없는 튼튼한 녀석.... 필수적인 예방접종.. 그리고 구충

 

동물은.... 의보가 되지 않아 사람보다 진료비가 더 비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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