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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5/01 (1)
집

비오기전 다녀옴. 일어나자마자 반찬식당까지 테미고개 넘어 큰길 따라 걸어갔다가(4600보) 올 땐 보문산을 넘어 왔지. (집에 오니 13654보)집 오는 길에 다이소도 잠시 들렀다. 위치상 다소 뜬금없다만 청년광장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충남대 병원 인근에 3층짜리 건물 전체를 다 쓰는 큰 다이소가 있다. 큰 다이소 들어갈 때면 설레어. 나만 그렇진 않을 거야....ㅎㅎ 아마도. 그래서 집 바로 인근에도 다이소가 있다만 저리 다닌다.평소 산등성이 넘을 땐 다람쥐마냥 엄청 빠르게 넘는 편이라 순간순간 숨넘어갈 듯 힘든 구간이 생기는데, 오늘은 식사 후라 천천히 넘었더니 어라~ 하나도 힘이 안 드네. 이건 운동이 덜 되었다는 뜻인디...다녀와선 남편 여름용 후들후들한 9부 바지 하나를 주문해두었다. 다이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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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