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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좀 한가하다 싶더니. 본문
오늘은 퇴근하려 시계보니, 근무만으로(사무직인데...) 12,246보
나? 집-직장 편도 1km 직주근접 직장인.
대부분 내가 낮동안 일하느라 걸은 거다.
아침부터 퇴근 직전까지 얼마나 종종거리며 돌아쳤나 몰라.
그래도 청소, 뒷정리, 감사 서류 정비, 내일 업무 준비, 다음달 행사 준비 등 어느 정도 일을 마무리짓고 퇴근했어.
(아니면 일에 파묻혀 버린다.
이리 매일 밀려오는 일더미를 툭툭 끊어주고 가줘야 다음날 일에 덜 파묻힌다.)
"부장님, 제가... 부탁하시는 일마다 겁나 깔끔히 빠르고 칼같이 해낸다고 감탄하셨죠? 우렁각신 줄 알았다고.....
그거요. 제가 매일 이렇게 초근해서 그래요. ㅜ..ㅜ"
오늘은 8시~6시. 10시간쯤 근무했음.
(남들보다 2시간 더 일했네.)

점심은 오전부터 하도 돌아치느라 입맛을 잃어 먹는둥 마는 둥
대신 저녁은 남편이 싱싱한 생굴 한봉(그랬봤자 양 얼마 안되더라만) 넣고, 굴짬뽕 끓여줘서 그거 맛나게 먹고+반숙란도 일부러 하나 챙겨 먹음.
살려고.....
면역력 위해서 비타민도 오버도즈, 삶은 달걀도 꼭 챙겨 먹는다.
내일은 2월 4주차부터 지금까지. 매일같이 단 하루도 빠짐없이 해온 자체 초과근무 끝내고, 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조퇴하기로 한 날이다.
나도 좀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