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선택하라면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닭볶음탕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꾹꾹이
- 그냥 버려요
- 오블완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레터링 케이크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크림빛
- 종이설명서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축하해
- 너의 50번째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푸드트리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티스토리챌린지
- 당근 첫 판매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농어촌전형
- 바보 슈
- 미녹시딜 4개월차
- 사랑해
- 깔끔하게
Archives
- Today
- Total
집
만 2세가 되어가는 토토로 본문
올 겨울 잘 지내보자. 토토로에게 생애 세번째 봄을 만나게 해주고 싶은 게 1차 목표
요새 스테로이드.항생제 강하게 먹이며 버티는 중이라 그나마 털관리도 잘하고 밥도 잘먹여 반지르르 한편.
털 부숭부숭하던 못난이 생후 한달짜리 아가냥때 우리집에 와서 이만치 멋지고 이쁘게 잘 자랐다. 지금껏 죽을 고비 세번 넘긴 셈.
면역력이 워낙 취약하다보니. 차가워진 날씨면 금세 허피스 증상이 올라오는 터라...감기걸릴까 노심초사... 찬기운 못 쐬고 따숩고 배부르게 지내게 해주고 병원 일주일에 한번씩 통원치료받는 중.
'단풍氏와 토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투닥투닥! 니들은 언제 다정해질래~ (0) | 2019.02.09 |
---|---|
토토로 약 ... 이제 3일에 한번씩 먹이기로 협의 (0) | 2019.01.22 |
11. 19. 월 토토로 상태 (0) | 2018.11.19 |
삶은 멸치 기다리는 두냥씨 (0) | 2018.11.15 |
죽다 살아난 토토로 (0) | 2018.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