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씨.. 천고냥비의 계절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단풍씨.. 천고냥비의 계절

매일 걷습니다 2016. 10. 3. 20:20

 

 

 

..눈가리고 자는 모습 찍어줄랬더니..홀딱 깨어났네..

 

어제 발톱깎고. 목욕시켰더니. 털이 윤기가 반지르르~~

 

요즘 먹이는 사료를 유난히 좋아한다싶더니..뒷태가 그냥..토실토실~~~부럽따..니들은 뚱~~해도 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