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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앞 단풍씨 본문
요 근래. 시우씨랑 싸운 단풍씨.
(엊그제. 단풍씨는 시우씨를 할퀴고. 물고. 캬악질~. 시우씨는 약올라. 달아나는 단풍씨 쫓아가며 콩 쥐어박음)
싸워서 감정 안 좋은 시우씨가 곁에서 바라보자. 단풍씨 예민해짐.
시우씨는.. 엄마 아빠씨에게 비난받음. ㅋㅋ 엄마아빠는 늘 단풍씨 편.
저 녀석이 나 쳐다 봐. 맘에 안들어.. 하는 단풍씨
천성이 섬세하고 겁많고 예민한 우리 단풍씨.
개냥이하고는 영 거리가 멀다.
그래도 나름의 친한척. 나름의 애교가 있긴 하다...ㅎㅎ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올려두니... 내려갈까말까 망설이다 자리잡음.
이 더위에 털달린 짐승이 얼마나 더울꼬..
이 날씨에도 밤이면 꼭 엄마아빠 침대위에 올라와 발치서 같이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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