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입양보낸 괭이들..이래 컸다네..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지인들에게 입양보낸 괭이들..이래 컸다네..

매일 걷습니다 2016. 3. 22. 21:24

 

 

대전으로..우리 동네로..

 

대전아가씨들 도움 받아 입양시킨 길냥..코숏들

 

길가에서...어느 회사 물류 창고서 ...길냥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

 

태어난 후..두달정도만에....아기아기할때 보낸 녀석들이...죠래죠래 쑤욱 컸다네..

 

사랑받아 개냥이처럼 군다는 녀석들

 

고마운 지인들.....고맙고 고맙소....

 

길거리서 사라질 어린 생명들..이리 걷어주고 이뿌게 키워 준 그대들...복 받을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