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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요즘 단풍씨는?

매일 걷습니다 2014. 8. 9. 17:03

 

 

지난번 깎아준 털이 이젠 제법 자랐다. 원래 털 길이만큼에 육박하도록...

 

입추라고 아침 저녁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올 여름엔 에어컨을 거의 켠 적 없이 지냈구나..

 

선풍기 3대로 어찌어찌 보낸 여름이다.  단풍씨는 털 밀어줘서 션하게 지냈고..

 

옷장 정리할 겸.. 겨울옷가지들 내어 놓았더니... 단풍씨가 고새 접수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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