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선택하라면
- 너의 50번째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닭볶음탕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그냥 버려요
- 당근 첫 판매
- 크림빛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농어촌전형
- 깔끔하게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사랑해
- 꾹꾹이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티스토리챌린지
- 푸드트리
- 축하해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오블완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종이설명서
- 미녹시딜 4개월차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바보 슈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레터링 케이크
Archives
- Today
- Total
집
혼자서 광합성중.. 본문
이 녀석 ~~
어디갔나.. 궁금해 휘~~ 한번 둘러봤더니. 침대위도 아니고. 냉장고 위도 아니고 소파 위도 아니고.. 어딨지?
보통은.. 사람을 좋아하는 녀석이라..꼭 사람 무릎위에 올라와 있거나. 침대위에서 자는 녀석인데... 어디갔나 하고 말이다.
아하~~저기서 광합성중이시군~~
한동안 관심도 안 보이던 스크래처 상자에 들어가셔서 말이다. 뭘보냐는 듯한 눈빛.. 곱지 않아..
귀리싹도 반쯤 다 뜯어 먹고 말이다.
호동그란 눈을.. 저리 칼눈으로 치켜뜨고 바라보면.. 저 녀석이 무척이나 순하고 겁많은 암고양이란 걸.. 암도 눈치 못 챌거야~~
'단풍氏와 토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뭐냐고? (0) | 2014.02.10 |
---|---|
대전 고양이들 그리고 소년 (0) | 2014.02.02 |
단풍씨 사료값..~^^ (0) | 2014.01.16 |
단풍씨의 한결같은 아빠사랑 (0) | 2014.01.10 |
햇살아래 광합성하며 낮잠자는 단풍씨 (0) | 201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