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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런....확신의 A인줄 알았더니, 거의 B스러운 A다. 본문
(표준체중 범주엔 든다만 그래도 요즘 유행하는 슬렌더한 체형들에 비하자면 제법) 통통한데다 평소 신경써서 단백질 섭취 잘하고 계단 잘 타고 매일 오래 걷고 산에도 종종 가는 편이라 몸통에 비해 다리가 확연히 굵은 체형이다.
그래서 당연 잴 필요도 없이 나는 A라 확신했는데......이런..거의 B스러운 A였다.
느슨하게 잡으면 겨우 A가 나오고 다리를 꼭 눌러 잡는다면 딱 들어맞는 B다.
그림에 나오는 정도의 여유로운 A는 진짜 힘든 거구나.
내 인생 최고의 다리 굵기를 유지 중인데도 거의 B스러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