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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퇴근길에 종종 가는 식당_우리집식당 본문
진짜 평범한 밥집이라 더 좋다.
내가 좋아하는 동네인 선화동에 있는 식당이다.
퇴근길에 남편을 만나 이 동네 식당에서 밥 먹고 운동삼아 걸어서 이글스파크에 야구 직관하러 가거나 성심당 본점을 들러 집으로 온다.
내가 좋아하는 선화동(중구청) 인근 식당들은 하나같이 진짜 다 괜찮아. 원래 큰 관공서 옆 밥집들이 알짜배기하더니 진짜 그렇더라.
청주 살 때 도청 근처 식당들도, 충주 살 때 시청 근처도 그렇더니 대전에서도 시청근처, 중구청 근처 식당들이 하나같이 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