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푸드트리
- 아이가 다 커도 아기수첩 버리지 마세요
- 개인거래보단 업체매입 추천
- 오블완
- 너의 50번째
- 깔끔하게
- 너의 스무번째 어린이날
- 사랑해
- 크림빛
- 농어촌전형
- 닭볶음탕
- 설명서는 사진으로 찍어서
- 60번째 어린이날도 축하해줄거야
- 티스토리챌린지
- 농어촌 전형 수시와 정시
- 중고가전 어떻게 처리할까?
- 개인거래가 훨씬 골치아프고 복잡해요
- 님아, 새로운 용도 생각하지 마요.
- 그냥 버려요
- 다시 하람 농어촌 정시 의대로 도전할게요!
- 축하해
- 종이설명서
- 꾹꾹이
- 예방접종기록 누락되었을 때
- 미녹시딜 4개월차
- 아기 수첩들고 보건소에 가면 해결할 수 있어요
- 선택하라면
- 바보 슈
- 레터링 케이크
- 당근 첫 판매
Archives
- Today
- Total
집
비오는 날 칼국수, 아들의 그림 본문
가을 장마처럼 무려 나흘째 쉬지 않고 비가 오네.
사흘째 운동도 못 나가고 온 세상이 습기 차고 꿉꿉.
빨래야 제습기와 건조기가 있어 문제는 없다만...그래도 바짝 마른 화창한 하늘이 그립다.
비오는 날이라 칼국수 먹으러 나섬.
자주 운동 가는 공원 근처 유명하다는 칼국수집 들렀으나 특이하게도 월. 화요일이 정기휴일일 줄이야. 다음 기회에 ~~
이왕 차타고 나온 길에 좀 멀리 10여킬로 떨어진 신도시에 새로 생겼다는 칼국수집을 다녀옴.
메뉴는 동죽칼국수
예전 살던 동네도 신도시라 익숙하고 비슷한 풍경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공원에 다시 들러 공원냥이들 밥이랑 물 좀 챙겨주고 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들이 보내온 톡. 호랭이 얼굴 그렸다고 자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