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 조립 2021.3.5 본문

단풍氏와 토토로

캣타워 조립 2021.3.5

매일 걷습니다 2021. 3. 7. 14:33

목재만 주문해서 직접이중기리로 구멍 뚫고 조립해야 하는 캣타워 

(캣타워 목재만 재단해 파는 곳이 있다. - 나무 자체는 수입산 소나무이고 재단된 상태도 꽤 좋은 데, 서비스 마인드가 영 열악하고 양*치스러워 추천하진 않는다.)

 

 

기둥에 감는 면줄이나 매트. 방석은 개별 구입해야 함. 

 

기성품 사는 것보다 30-50%정도 비용은 절약 되지만. 꽤 고생스럽다. (남편이 조립)

 

 

아직은 어색해해서 익숙해지라고 일부러 밥을 캣타워에서 주고 있음.

매트, 면줄, 방석은 따로 사야 함. 

 

이젠 집에 완전히 적응함. 

근래 매년 이사하다시피 했는 데,  두 녀석 모두 생각보다 적응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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