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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氏와 토토로

골골송~~♩♪

매일 걷습니다 2015. 10. 22. 22:37

 

 

 

 

 

 

 

전기방석위에 누워 뜨근히 늘어져 몸지지다 엄마가 슬쩍 만져주니.. 좋다고 ..눈 지그시 감더니....금세 골골골...♩♪ 골골송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