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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여 4주차-어제온 한글책, 영어책

매일 걷습니다 2009. 2. 25. 08:39

   지난주 온 책들은 이 에미의 이어지는 회식. 또 회식...의 연속으로.. 촬영하는 타이밍을 놓쳤고...몹쓸 회식의 잔여물만 내게 남겼다.

   (........옆퉁이 확 찌그러진 내 애마와 한주일새 늘어진 이 뱃살 어쪌껴~~~)

 

   지난 주 온 책들도.. 특히 영어책들.. 슈가 재밌어 했는데...기록을 못 남겨서 아쉽네..(제목이 안 떠오른다.. 아.. 치매....)

 

   어제 온.. 4주차 책들...이렇게 기록해 놓지 않으면. 내가. 우리가 뭘 읽었는지. 뭘 했는 지 좀만 지나믄.. 아삼삼해져서... 싫더라.

 

<일단 한글 책들>~이번주에 온 책들 다.. 대박...글밥들이 만만찮은 책들임에도  슈군 한자리에 앉아 다 읽어치워 버렸다. 

1. 똥이 싫어 올라간 하늘(문학동네)

2. 눈표범(미래아이) - 철학적인 전설..판타지 그림책..............슈의 평.. 그림은 넘 멋진데.. 내용은 이해가 잘 안 돼. 엄마

3.할머니의 농사일기(소나무)-책이 정말 크다. 보통 책 크기의 1.5배이상이다...내용도 실하고..

4. 용돈인상을 위한 우리들의 파업(크레용 하우스)- 글밥은 상당하지만, 내용도 재밌고, 그림도 이쁘다.   

<영어책--- 2권과 테이프>~ 테이프를 보니, 모두 문진미디어 꺼..

1. More more more said the baby..

2.Not now, Bern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