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氏와 토토로

이불이가 좋아_단풍이

매일 걷습니다 2020. 8. 29. 16:03

빨래방 다녀와 보송보송 건조까지 마친 이불을 침대 위에 올려두었더니....

 

낼름 그 냥이가 올라앉았다. 

 

사진을 찍어도 말그대로 눈하나 깜짝 안한다. 

 

단풍이가 잘하는 포즈.. 왼쪽 앞다리 쭉 뻗고 베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