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리덕후 밥까페에서 만난 고양이들
매일 걷습니다
2020. 8. 26. 00:09
문 옆에 늘어지게 잠든 아기 고양이들을 발견
한참 쳐다봐도 슬쩍 쓰다듬어도 눈도 안 뜨고 늘어져 잔다.
오리덕후는 우리 동네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림.
오리 메뉴(주물럭. 떡갈비. 스테이크)와 음료. 브런치 류가 있다.
가격 무난하고. 가게 이쁨
그보단 고양이들이 있어 더 좋았던 냥덕후들
더운 저녁엔 밥 대신 우리 동네 개인까페 모글리에서 빙수배달함...ㅎㅎㅎ 여기 빙수가 상당히 고퀄~♥
사진은 뒤죽박죽 올라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