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氏와 토토로
다리꼬는 토토로~♥
매일 걷습니다
2020. 1. 30. 00:46
ㅎㅎㅎ
자주 보는 장면이나 촬영은 쉽지 않아.
사진 찍으려들면 금세 태세전환
도도해...ㅎㅎ
그러다가 언니 단풍씨에게 다가가 시비걸기~~^^
기어이 내몰아야 직성이 풀린다.
9살(단풍씨). 4살(토토로)는 사이 좋을만도 하다만 여전히 그닥이다.
툭하면 쌈박질... 체중도 1kg정도 적게 나가고 더 순둥하고 예민해서 그런지 서열이 낮은 단풍씨가 먼저 피해서 다칠 정도로 싸우진 않는다. 늘 10여초면 싸움은 끝난다. 매일 싸운다는 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