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氏와 토토로
요새 단풍씨가 좋아하는 자리
매일 걷습니다
2016. 10. 20. 22:54
납작한 베개를 좋아하는 아빠자리가.. 단풍씨에게도 딱인지라~~
항상 저곳에 사람처럼 누워있는다.
침대..베개 베고 눕기...제일 좋아함.
아무리봐도 사람 따라하는 거 같음..
저녁에 전기요 틀어두면 요래 자리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