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氏와 토토로
죽은 거 아님..아픈 거 아님...ㅋㅋ
매일 걷습니다
2016. 7. 10. 13:52
하루 18~20시간.. 푹 자든. 설핏 잠 들든.... 그녀 단풍씨의 수면시간..
침대, 소파. 식탁의자. 그리고 저 쿡 상자까지.. 어디서든..
이젠 집생활에 완전히 적응해서 청소기를 돌리든 말든. 옆에서 주인이 컴터를 하든 말든.. 재채기를 하든 말든... 저라고 주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