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氏와 토토로

단풍씨.. 그리고 괜찮은 화장실용 모래

매일 걷습니다 2015. 11. 2. 10:01

 

 

일요일 오후. 소파서 내 다리 베고 잠든 단풍씨.. 다리 저려와서 참을 수 밖에~~

 

인터스텔라는 보다 말았는데.. 마저 봐야 하는 데..

 

 

단풍씨 말랑 초코발..

 

단풍씨 아들은.. 단풍씨랑 털무늬랑 목소리도 똑같지만. 발바닥이랑 코 만큼은 부농부농.. 분홍코. 분홍 발바닥... 

 

 

 

 

 

 

 

 

 

 

이 모래.. 저렴하고. 품질도 좋음.. 기억해 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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